아이유가 출연한다는 영화의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아나요?

1/5. 고레에다 감독은 '어느 가족'이란 영화로 2018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게 됩니다. 이 영화는 2018년 6월에 마블영화인 이 영화를 누르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 영화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2/5.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영화를 제작하게 된 동기로 딸과의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집을 나서는 자신에게 딸이 뭐라고 인사했기 때문일까요?

딸의 인사를 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신분만 아버지이지 자식과 아무런 정신적 유대감이 없다는 충격에 영화를 제작하게 됐습니다.

3/5. 고레에다 감독은 한국의 감독과 배우들에게 관심을 직접 표현할 정도로 지한파 감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그는 로튼토마토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5편 중, 한국 영화 1편을 추천하기도 했는데요. 전도연과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던 이 영화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그가 추천한 영화는 부운(1955), KES(1969), 브로크백 마운틴(2005), 쉘부르의 우산(1964), 밀양(2010) 등 5편입니다.

4/5. 아이유가 일본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감독 영화 '브로커'에 합류합니다. 이 영화의 소재는 무엇일까요?

이 영화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5/5. 고레에다 감독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의 뮤직비디오 '카나리아'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요네즈 켄시는 이 곡의 수익을 이 ㅇㅇ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무엇일까요?

이 곡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제작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바뀐 사회속에서 서로 변하는 걸 받아들이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