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표류하기

(1/6) 다음 중 돌아오는데 가장 오래 걸린 표류는 무엇일까요? 

 

 

 

(2/6)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캐스트 어웨이'는 Fedex에 근무하는 주인공이 조난을 당해서 섬에서 혼자서 4년간 생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무엇인가요? 

 

마지막 소포에 대한 이야기는 극중에서는 나오지 않고 감독이 어느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Fedex는 이 영화를 가지고 광고를 찍었는데 그때 나오는 것은 위성 전화기, 성냥입니다. 

 

 

(3/6)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는 15명의 소년들이 탄 배가 실수로 항구를 벗어나 폭풍우를 뚫고 어떤 섬에 상륙하면서 소년들끼리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는 모험 소설입니다. 쥘 베른은 1800년대말에 활동한 과학 소설의 개척자입니다. 다음 주 쥘 베른의 작품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2년간의 휴가'는 '15소년 표류기'의 원제목입니다. 

'해저 2만리'에 나오는 잠수함은 노틸러스 호입니다.

'지구 속 여행'은 지구안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내용인데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원작입니다. 

 

'보물섬'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입니다. 

(4/6) 쥘 베른의 또 다른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코로나19로 해외를 나가지 못하는 요즘 더욱 와닿는 소설입니다. 주인공 포그는 런던에서 출발해서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데 80일에 가능하다고 내기를 합니다. 결국 날짜 변경선 때문에 하루를 벌게 되어 내기에 이깁니다. 주인공 포그가 거치지 않은 도시는 어디인가요? 

포그의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런던 - 수에즈 - 뭄바이 - 콜카타 - 홍콩 - 요코하마 - 샌프란시스코 - 뉴욕 - 런던 

 

남미는 거치지 않습니다. 

 

(6/6) 다음 중 표류기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표해시말'은 홍어장수 문순득이 필리핀까지 표류하면서 겪은 경험을 정약전이 쓴 표류기입니다.

 

'파리대왕'은 198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골딩의 소설입니다. 고립된 섬에서 소년들이 점차 약육강식에 물드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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